jtbc 히든싱어에 출연하여 안면마비 증상이 있었다고 말하는 김윤아씨
실제로 안면마비가 생기면 김윤아씨 처처럼 굉장한 공포를 갖게 됩니다. 특히나 얼굴에 모든 증상이 나타나니, 환자들은 더욱 힘들겠지요.
하지만, 안면마비는 그렇게 난치성 질환인 아닙니다.
발병후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후유증 없이 잘 치료되는 병입니다.
안면마비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휴식과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사도 하루 3끼 꼭 챙겨드시고, 수면도 하루 7-8시간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